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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학위수여식, 1965.2
홍익대학교 학위수여식, 1965.2
앙데 팡단전에서 <상관>과 함께, 1973
임명진, 정찬승 등과 함께
 

1965년 홍익대학교 졸업.
2월에 제 1회 논꼴 동인전 개최(서울 신문회관).
이 때 펴낸 『논꼴 아트』동인지에는 "일체의 타협의 형식을 벗어나는 시점에서 우리는 늘 자유로운 조형의 기치를 올린다"라고 밝히고 있음.
『논꼴 아트』에 <작품>이란 제목으로 6점 출품.
1966년 제 2회 논꼴 동인전(서울 신문회관).
그의 작품은 창립전 때와 마찬가지로 힘찬 붓 터치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보여주었음.
논꼴 동인전은 부산에서 3회 전시를 끝으로 해산.
1967년 신전동인을 강국진, 김인환, 정찬승, 심선희, 양덕수, 정강자와 함께 새로 만듦.
무동인, 오리진 동인과 함께 청년작가연립전(서울, 중앙공보관 화랑)을 열고 거리시위, 해프닝, 설치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세미나도 개최함.
당시의 세미나에서는 이일, 김훈, 임명진이 '추상이후 세계의 미술의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한국 최초의 해프닝, <비닐우산과 촛불>이 시연되었음.
강국진의 설치작품은 병과 유리잔을 쌓아 올린 <시각의 즐거움>, 비닐 속에 다시 비닐을 넣고 그 곳에 물감을 넣어 오르내리게 한, <생물을 뿜는 비닐 주머니>였으며 1991년 재 제작 전시됨.
1968년 1월 종합미술대전에서 국내최초의 테크놀러지 작품 <시각의 즐거움> 발표.
5월 <색 비닐의 향연> 발표, 6월 <투명풍선과 누드 해프닝>, <화투놀이>를 서울 세시봉 음악감상실에서 시연.
10월 제 1한강교 및 모래 사장에서 정강자, 정찬승과 함께 문명 비판과 현실 비판의 내용을 담은 <한강변의 타살>을 시연.
명동에 박종무와 함게 '스페이스 디자이너'(Space Designer)라는 일터를 마련하여 카페의 실내장식, 쇼윈도우 등을 4년동안 디자인하다가 명동시절을 마감하고 합정동으로 옮김.
1971년 9월 17일 어머니가 돌아가심.
마포구 합정동에서 국내 최초로 판화교실을 염.
김구림, 정찬승 함께 인쇄소를 찾아 다니며 장비를 마련하고 찍음.
판화 프레스를 조립하여 김상유, 이상욱과 함께 국내에 판화를 보급.
1973년(9.27-10.1) '형의 상관'이라는 타이틀로 명동화랑에서 첫 개인전.
천, 노끈, 밧줄, 새끼줄, 골판지, 닥종이 따위의 오브제로 물질감과 상황에 따른 물리적 현상을 탐구.
앙데 팡당전(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물질과 상황에 대해 모색했던 <상관> 발표. (1991년 재 제작)
홍익전문대학에서 강사 시작(1973.9 - 1979.2)